특허청, 모든 원격근무지에 클라우드 서비스 확대
특허청은 미공개 특허문서 등 국가적으로 중요한 과학기술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하여, 데스크탑 가상화 방식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본청에 적용하여 개인PC에서는 화면만 볼 수 있고 데이터 다운로드가 불가능하도록 하여 업무자료 유출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이에 더하여, ‘13년에는 재택근무지에도 클라우드 서비스를 확대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재택근무의 어려움이 해결되고 스마트 오피스의 혜택을 마음껏 누릴 수 있어, 명실공히 스마트워크 시대를 위한 큰 걸음을 내딛었다 할 수 있다.
재택근무의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는 사무실에서 업무자료를 밖으로 가지고 나갈 수 없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재택에서 업무를 연속적으로 수행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어 왔다. 그러나 앞으로는 재택에서도 본청에서와 동일하게 클라우드에 접속하여 처리하던 업무를 연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재택근무자를 매우 난감하게 하는 문제인 업무PC 고장도 어느정도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특허청 담당자가 직접 방문하여 수리하기 전까지는 업무를 수행할 수 없는 불편함이 있으나, 앞으로는 원격에서 지원받게 되어 업무가 중단되는 불상사를 최소화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와 함께, ‘13년 특허청은 은행에서 사용하는 OTP(One Time Password, 일회용 비밀번호)를 도입하여 클라우드 인증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OTP는 로그인 시마다 비밀번호가 새로 생성되는 방식으로, 한 번 사용한 비밀번호가 해커에게 유출된다 하더라도 재사용이 불가능하여 해킹 위험으로부터 훨씬 안전하다.
특허청의 클라우드 서비스는 스마트워크에 안전장치를 달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자료유출 차단이라는 본연의 역할에, 언제 어디서나 어떤 기기에서든지 접속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특성을 십분 활용하여 모바일 기반 전자정부 시대에 앞장서고, 특허고객의 소중한 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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