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관광부는 2006년도 상반기 문화관광축제로 함평나비축제 등 11개 축제를 선정 발표하였다.

문화관광축제는 문화관광부가 외래관광객 유치확대 및 관광활성화를 위해 전국 각 지역축제 중 관광상품성이 큰 축제를 대상으로 95년부터 해마다 지속적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는 축제이다. (금년도의 경우 : 총45개 축제)

2006년도 상반기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축제는 “함평나비축제”, “춘천마임축제”, “무주반딧불축제” 등 11개 축제를 “대표 및 유망축제”로 선정 하였으며 화천산천어축제 등 7개 축제를 예비축제로 선정하였다. 대표 및 유망축제에 대한 세부 등급은 올 12월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2006년도 문화관광축제는 한국을 대표할 수 있는 “대표축제”와 발전 가능성이 있는 “유망축제”로 구분하여 올해 보다 예산 지원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된 축제에 대하여는 축제 전문가의 자문 및 평가, 축제 워크숍 등 전문가 양성, 한국관광공사의 해외조직망을 통한 축제 홍보 마케팅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참고로 2005년 상반기 문화관광축제(19개-예비포함) 추진 결과, 축제별 보고자료에 의하면 외래관광객 13만명을 포함하여 총 1,398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역특산물 판매 및 숙박, 음식점 수입 등 4,200억원의 지역경제파급효과를 파생시킨 것으로 집계되어 문화관광축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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