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관광객 1천만 시대를 대비하고 주 40시간 근무제가 빠르게 정착되면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족단위의 관광편의 제공을 위해 모텔 등을 중·저가 숙박시설로 전환, 확충해 나가기 위함이다.
융자는 시·도로부터 관광호텔로 전환을 희망하는 숙박업체(모텔)를 매월 추천 받은 후 현지 실사를 통해 이중 관광호텔 사업계획 승인을 받은 숙박업체를 자격요건으로 하여 지원된다.
우선 올해 하반기에 20개 내외의 숙박업체에 대하여 중·저가 관광호텔로 전환을 시범적으로 실시하고, 전환에 따른 사업성과를 평가하고 점검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할 방침이다.
현재 전국에 객실 수 30실 이상이고 부대시설을 갖춘 관광호텔 등록기준을 충족시키고 있는 숙박업체는 1,400여개로 이중 300여개 숙박업체가 관광호텔로의 전환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이러한 중·저가 숙박업체들이 온라인을 통해 예약이 가능한 ‘관광숙박업 통합 예약망’을 구축하고, 공동 마케팅을 통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체인화 하는 방안도 함께 강구해 나가고 있다.
문화관광부는 이와 함께 최근 특화된 우리의 문화관광상품으로 호평 받고 있는 고택과 사찰 체험 프로그램(템플스테이)에도 개·보수 지원 등을 통해 부족한 중·저가 숙박시설을 확충해 나가고 있다.
이를 통해 노후화되고 부족한 숙박시설, 세면장, 화장실 등을 연차적으로 개선해 가족관광형 숙박시설로 특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 고택 : 25개소 개·보수 10억원(‘05년), 템플스테이 : 43개소 개·보수 15억원 지원(‘05년)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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