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내포 시대 복지정책 발전 방안 모색
- 도 정책자문위 복지보건분과 토론회…주제발표‧토론 등 진행
‘내포 시대’ 충남 복지 현실을 진단하고, 복지정책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복지보건분과 주관으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공범석 도 복지보건국장의 기조발제와 분과별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됐다.
‘충남의 복지보건 정책’을 주제로 한 1분과 토론에서는 ▲이재완 공주대 교수가 ‘민선5기 충남 복지정책의 방향과 과제’를 ▲권경주 건양대 교수는 ‘충남 복지거버넌스와 지역복지의 현재와 미래’를 ▲류진석 충남대 교수는 ‘충남도 저소득 빈곤정책의 현재와 미래’를 ▲나백주 건양대 교수는 ‘충남도 보건의료정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분야별 사회복지정책’을 검토하고 발전 방안을 찾기 위한 2분과 토론회에서는 ▲모선희 공주대 교수가 ‘충남도 노인복지정책의 현재와 미래’를 ▲석말숙 나사렛대 교수는 ‘충남도 장애인복지정책의 현재와 미래’를 ▲최은희 충남여성정책개발원 연구위원은 ‘충남도 아동복지(보육·청소년) 정책의 현재와 미래’를 ▲김영주 충남여성정채개발원 정책연구실장은 ‘충남도 여성, 다문화 정책의 현재와 미래’를 각각 발표한 뒤 토론을 진행했다.
권희태 도 정무부지사는 이 자리에서 “복지정책은 궁극적으로는 모든 국민의 행복을 위한 것이지만, 다양한 계층에 대한 각종 복지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예산 등에 한계가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토론은 내포시대에 맞는 민관협력 복지거버넌스 구축 등 충남복지가 한 단계 성숙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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