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 ‘재난알리미 앱’ 업그레이드 서비스 개시
이 앱은 기존에 지역을 이동할 때 수신지역을 변경해야 하는 불편을 없애기 위해, 이동중에도 재난정보를 받을 수 있도록 ‘기지국 위치기준’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부모님이나 가족이 타 지역에 거주하는 경우, 그 지역의 재난정보도 수신할 수 있도록 ‘전국’ 또는 ‘원하는 지역 수’ 만큼 시도나 시군구 단위로 수신지역을 추가하도록 개선하였다.
또한, 수신한 재난정보를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나 SMS(단문 메시지)를 통해 앱을 설치하지 않은 지인(知人)에게도 전파할 수 있어, 재난정보 수신 수혜자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재난알리미 앱’은 안드로이드폰의 경우는 구글의 Play스토어에서, 아이폰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서비스 개시에 맞춰, 보다 많은 국민들이 ‘앱’을 설치하도록 홍보 동영상과 안내 소책자를 제작하여 각급 교육기관, 언론기관 등에 배포하였다.
한편, 12월중에는 국내 최대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의 ‘플러스 친구’를 통해서도 볼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소방방재청 여희광 기획조정관은 “3G 스마트폰 가입자는 이 앱을 설치하면 재난정보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올 겨울에도 한파, 폭설, 정전 등에 대비하여 이 앱을 설치하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많이 알려 스스로 안전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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