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사회과학원 연구생원 부원장, 건국대 방문

- 양 교 대학원간 교류, 국제프로그램 협의 진행

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는 지난 11월 30일 중국사회과학원 연구생원(中国社会科学院 研究生院) 왕병(王兵) 부원장 일행이 양 교 대학원간의 교류와 국제하계단기교류 프로그램(ISP) 관련 협의를 위해 건국대를 방문, 건국대 이상목 대외협력부총장, 정의철 국제협력처장 등과 논의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중국사회과학원 연구생원은 1978년 등소평이 직접 비준하여 설립한 중국 최초의 대학원 대학이며, 주요 임무는 인문과학과 철학 등 사회과학 각 학과의 박사 및 석사과정 학생을 육성하는 것이다.

현재 6개의 교육 연구부와 39개의 학과를 보유한 현대화된 대학원 대학으로, 박사 지도교수 434명, 석사 지도교수 729명을 임용하고 있다. 또 국가로부터 수임된 1급 학과 박사과정 15개, 석사과정 17개, 2급 학과 박사과정 90개, 석사과정 96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학교 자체로 개설한 박사과정 9개, 석사과정 15개와 공공관리석사, 공상관리석사, 사회복리석사, 법률석사, 금융석사, 세무석사, 박물관석사 등 7개의 전문석사학위 과정이 있다.

중국사회과학원 연구생원은 대외개방을 적극 추진하여 대외적인 교육 및 학술 교류와 협력을 다방면으로 발전시켜 미국, 영국 등 국가와 홍콩, 마카오, 대만 지역의 대학 및 학술연구기구와 교류·합작관계를 맺고 있다. 현재 2,800여명의 연구생 중 홍콩, 마카오, 대만 지역출신 연구생은 54명이며, 외국인연구생은 53명이다.

중국사회과학원 연구생원은 인문사회과학 방면에서는 중국 최고의 일류 연구기관이며, 이곳에서 수학한 수많은 연수생들이 전문인력으로 성장하여 사회 각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건국대와는 2009년 10월 교류협정을 체결한 이래 지도층 상호 방문, 학생 파견 등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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