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2012년도 의료급여사업 ‘전국 1위’ 달성
- 포상금 3백만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전국 1위의 결실은 ‘11년도 및 ’12년도 전체수급자 전년대비 의료이용 증감율, 사례관리 전년대비 증감율 등의 사업추진 성과를 반영하여 이루어 졌다. 무엇보다도 도에서 새롭게 추진한 요양병원사례관리 사업추진이 효과 만점으로 평가에 반영되어 진 것이 주요 핵심이라고 하겠다.
전북도에서는 의료급여 사업 분야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사업으로 ‘11년도에 이어 ’12년에도 도내 요양병원 의료급여수급자를 대상으로 의료급여대상자의 적정 의료이용 실태에 대한 의료급여사례관리를 하였는데, 이 사업은 올해 3월 보건복지부 의료급여 시·도과장 회의시 의료급여사례 관리 활성화 측면에서 요양병원 전수 사례관리가 전국적으로 좋은 예시로 확대 추진 되도록 하는 본보기가 되기도 하였다. 이는 대상자 질환에 따른 합리적 의료이용을 돕고 수혜자 중심의 의료급여사업 내실화를 도모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요양병원에 대한 적정의료이용에 관한 사례관리는 지난해 8월부터 금년도 1월까지 1차 사례관리를 추진하여 도내요양병원 59개소에 입원중인 의료급여대상자 1,598명을 대상으로 최초개입을 시작하여 188명의 퇴원조치로 51억원의 진료비 절감을 가져왔다. 이어 ‘12년도에도 61개소 요양병원에 입원 중인 의료급여대상자 2,105명을 대상으로 불필요 입원자 567명을 퇴원조치 함으로써 54억원의 진료비가 절감되어 의료급여사업의고위험군사례관리 등과 더불어 의료급여사업 평가에 기여한 공로가 평가에 반영되어진 것이다.
의료급여사례관리는 대상자의 대다수가 저학력자나 고령자가 많고 올바른 의료이용에 대한 정보의 취약성으로 합리적 의료이용의 선택을 위한 의사결정에 전문가의 도움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또한 만성질환자에 대한 보건의료서비스의 욕구는 증대되고 있으나 적절한 상담관리서비스 제공이 미흡하여 부적정 장기입원이나 불필요한 과다의료 이용을 하는 대상자에 대해 의료 및 보건복지 관련 상담 등으로 적정 의료이용을 유도함으로써 건강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함이라 하겠다.
더불어 과다한 의료이용으로 인한 의료급여비 급증을 적정 관리하기 위해 수급권자에 대한 의료급여 재정의 효율적 관리가 절실히 필요하기 때문이다.
우리 도내에는 의료급여사례관리사가 도 2명, 시군에 42명이 배치되어 신규 의료급여수급자에 대한 의료이용 교육과 더불어 다빈도 입원과 외래이용 및 장기입원자에 대한 지역 및 의료급여수급자의 의료이용 특성을 분석후 자원을 연계 하여 이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사례관리를 하고 있다.
의료급여사례관리사는 의료급여대상자별 사례관리 개입이 필요한 노인, 장애인, 정신·행동질환자 등을 대상으로 요구사정을 토대로 서신, 전화, 방문 등을 통하여 합리적인 의료선택을 할 수 있도록 교육 및 상담서비스 제공으로 무분별한 약물남용을 막고 사례관리 개입을 통하여 진료비 예산 집행의 적정화에 적극 기여하고 있다.
전북도 박철웅복지여성보건국장은 수급권자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합리적 의료이용 유도, 지역사회 자원원계를 통한 지지체계 구축을 통하여 앞으로도 “건강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의료급여 재정안정화란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모든 힘을 쏟겠다”면서 의료급여 사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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