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한파대비 농작물 피해예방 최소화

- 농업재해대책상황실 내년 3월 까지 운영

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겨울철 농작물 및 농업시설물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운영한다.

도는 대설, 한파 등 겨울철 농업재해로 농작물 및 비닐하우스·인삼재배시설 등에 피해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겨울철 농업재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신속한 대응을 위하여 초동대응팀, 식량자원팀, 원예특작팀으로 나누어 상황실을 운영하고 기상특보 발령시 비상근무 체제로 신속히 전환 운영할 예정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 겨울(´12. 12 ~ ‘13. 2월)은 차고 건조한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추운날이 많겠으며, 서해안 지방에 많은 눈이 올 것으로 예보하였다.

따라서 전라북도에서는 월동작물의 피해 예방을 위하여 배수구 정비작업을 겸한 흙덮기와 밟아주기, 볏짚·퇴비·왕겨 등으로 피복하여 한파 등에 대비하여 줄 것과 시설작물의 경우 부직포, 커튼, 터널 등의 보온 덮개를 보강하여 보온력을 증대시키고, 난방을 실시하는 하우스의 온도 유지를 위하여 축열주머니, 가연성 물질 등을 준비하여 기온 상승 대책을 강구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최근 자연재해 발생형태가 다양화, 대형화 추세를 보이고 있는 점을 감안해 대설, 한파 등 겨울철 발생할 수 있는 농업재해에 대한 단계별 행동요령 및 농작물·농업시설물 관리 등에 대한 농업대책을 수립하고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농업재해의 신속한 피해상황 파악 및 응급조치로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하고 기상특보를 신속히 파악해 농업인 및 유관기관에 전파할 계획이다.

특히, 박진두 도 친환경유통과장은 “대설 한파 등에 대비해 사전·사후 대책을 철저히 마련하여 농업인의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며 농가에서도 겨울철 농작물을 수시 점검하고 인삼재배시설, 비닐하우스의 시설을 보강하는 등 농작물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청
친환경유통과
식량자원담당 남현지
063-280-4611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