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자매결연 행사에서 이의근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주 5일 근무를 맞아, 공직자들이 자매결연마을을 고향처럼, 농어업인을 가족처럼 정과 사랑으로 함께하여 앞으로 교류를 증대해 나갈 것을 강조한다.
서인석 농협경북지역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자매결연이 어려움에 처해 있는 경북농업의 새로운 발전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한다고 하였다.
농어촌마을 대표로 상주시 낙동면 승곡마을의 황인학 대표는 답사를 통해이번 자매결연이 일회성 행사용이 아니라 지속적이고 내실있는 교류를 통해 정착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자매결연 증서교환과 더불어 국안인을 초정하여 축하공연과 함께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실과대표와 농어촌마을 대표는 향후 교류계획에대해 내실있고 심도있는 대화를 가진다.
향후 자매결연 활동은 급변하는 국내외 여건변화에 대응하여 농어업인과 농어촌이 도시민들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실과소의 특성을 살려 적극 모색하기로 하였다.
각 실과소에서는 실과의 장점과 특성을 살려 해당 자매결연마을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개발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농어촌마을 대표들도 자신들의 마을이 갖고 있는 특성을 살려 친환경우수 농산물 공급, 체험관광프로그램 제공 등 해당 실과소와 교류를 촉진하겠다고 다짐했다.
경상북도는 이러한 자매결연을 통해 1차원적이고 일방적인 농어촌 지원에서 벗어나 도시민과 농어업인들이 함께할 수 있는 상생의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도시민과 농어업인들이 상호 “Win-Win” 할 수 있는 교류모델을 개발하여 널리 확산함으로써 농업·농촌·농업인에게 희망을 불어넣을 수 있는 도정을 펼쳐 나가기로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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