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신문활용교육(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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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라이트엘이디
2012-12-04 09:06
부산--(뉴스와이어)--요즘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교육을 할 때에도 책만을 고집하지는 않는다. 재미있는 이야기 들려주기, 신문 또는 사전, 도서를 이용한 수업, 미디어를 활용한 수업 등 교육을 하는 매개체가 다양해지고 있다. 더 이상 교과서만 읽어대는 방법으로는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어 내는 효율적인 수업을 할 수가 없다. 그러한 이유로 교사들이 도서 및 신문, 미디어를 활용한 수업을 하기 위해 여러 가지 교육을 받고 있는 실정이며 그 중에서도 최근에 대두되고 있는 교육이 신문을 활용한 신문활용교육(Newspaper In Education)이다.

신문활용교육(Newspaper In Education)이라 하면 신문을 활용해서 여러 방면으로 지식을 습득하는 것을 말한다. 직접 만들고 찾고 오리고 붙이는 수업과정을 통해 흥미를 느낄 수 있어 수업내용 습득의 측면에 있어 교과서 위주로 무작정 외우는 것보다 효과적으로 교사뿐만 아니라 학부모님들까지도 신문활용교육을 배우고자 하는 분들이 증가 하고 있는 추세이다. 그럼에도 아직까지 신문활용교육은 학부모님들께는 생소한 분야로 어떻게 자녀들에게 교육해야 할지 망설이는 분들이 많다.

관심이 있는 학부모님들은 민간기관 및 대학평생교육기관에서 신문활용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열려 있으니 활용하시면 된다.

현재 대학평생교육기관에서는 신문활용교육 과정을 찾아보기가 쉽지 않은 반면, 민간평생교육기관에서는 신문활용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곳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그 중에서도 벅스북평생교육원(www.bugsbook.co.kr)은 한국NIE협회와 컨소시엄을 통한 과정 운영을 하고 있어 공신력과 전문성을 두루 지닌 기관이다. 더불어 저렴한 수강료를 바탕으로 과정운영 및 자격검정도 모두 온라인으로 실시함으로써 NIE자격증을 취득하려는 사람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으니 경제적 시간적인 부분 때문에 수강을 미뤘던 분들은 질 좋은 강의를 편리하게 들을 수 있다.

진정한 고수는 시간 날 때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내서 공부한다고 한다. 바쁜 일상 신문활용교육을 통해 아이의 학업능력 향상, 본인의 개인 능력신장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큐라이트엘이디 개요
벅스북은 독서를 통한 평생학습을 실현하고,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독서교육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자료를 편리하고 경제적인 방법으로 제공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현재 (사)한국독서문화재단과 컨소시엄 형태로 독서/논술지도사 자격과정을 운영하며 국내 대표적인 온라인 독서논술 교육업체로 자리 잡고, 국내 유수의 독서논술 기업의 교사위탁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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