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봄 서비스 이용자 만족도 매년 상승

서울--(뉴스와이어)--여성가족부(장관 김금래)는 2012년 아이돌봄 서비스에 대하여 이용자 및 아이돌보미를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하여 결과를 발표하였다.

* 조사 대상: 이용자 7,606명(시간제 6,942명, 영아종일제 1,114명), 아이돌보미 9,444명

조사 결과,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자의 서비스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는 시간제와 영아종일제 이용자 모두 89%로 나타났는데, 이는 2010년, 2011년에 이어 2년 연속 상승한 것이다.

※ 시간제 이용자 만족도 : (‘10년) 82.7% → (’11년) 87.0% → ('12년) 89.3%
영아 종일제 만족도 : (‘10년) 71.4% → (’11년) 84.3% → ('12년) 89.0%

한편, 돌봄서비스를 담당하는 아이돌보미의 경우 만족도가 48.2%로 서비스 이용자에 비해 낮게 나타났다.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자는 서비스 질에 대해서는 만족하나 정부지원 금액 및 시간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불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아이돌보미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아 시간제 이용자의 95.7%, 영아종일제 이용자의 95.2%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민간 베이비시터를 이용해본 적이 있는 사람의 73%가 아이돌봄 서비스의 질이 더 높다고 응답하였다.

그러나 정부 지원 금액 및 지원 시간에 대해서는 전년에 비해 불만이 높아졌는데 특히, 영아종일제는 지원 시간에 대한 불만이 전년도 10.7%에서 올해 21.2%로 높아졌다.

※ 지원 시간 불만 : 시간제 ‘11년 24.6% → ’12년 31.8% /영아종일제 ‘11년 10.7% → ’12년 21.2%
※ 지원 금액 불만 : 시간제 ‘11년 25.4% → ’12년 26.6%/영아종일제 ‘11년 24.3% → ’12년 22.7%

시간제 돌봄서비스는 소득 수준에 따라 연 480시간에 한해 정부 지원을 받고 있으며 지원 시간 소진시 전액 자부담(시간당 5천원)으로 전환되고 있는데, 향후 정부 지원이 더 확대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 평균소득 100%이하 가구(4인기준 439만원)중 소득에 따라 시간당 1∼4천원 차등 지원

또한, 영아종일제 돌봄서비스는 현재 생후 3개월부터 12개월 이하 까지만 적용되나, 24개월까지 확대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한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돌보미의 경우 교육에 대해서는 만족하나 임금, 시간 등 활동 전반에 대한 만족도는 서비스 이용자에 비해 낮게 나타났다.

교육 내용에 대해서는 양성 교육은 80.9%, 보수 교육은 80.1%가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활동 시간에 대해서는 희망하는 만큼 활동한다는 응답이 36.0%이며, 전반적인 만족도는 48.2%로 서비스 이용자에 비해 낮았다. 이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가정이 특정 시간대에 집중되어 있어 돌보미의 활동시간이 충분하지 않은 것에 기인하고 아이돌보미 시간당 수당이 5,000원에 머물러 임금수준이 기대치보다 낮아 수당인상 등 처우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여성가족부 이복실 청소년가족정책실장은 금번 아이돌봄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 조사결과를 토대로, “아이돌봄 서비스가 일하는 부모의 자녀양육서비스로 보다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아이돌보미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수당 인상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gef.go.kr

연락처

여성가족부
가족정책과
장미경 사무관
02-2075-8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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