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궁도 패턴을 아십니까…로또 522회 당첨번호 다시보기

서울--(뉴스와이어)--‘4, 5, 13, 14, 37, 41 보너스 11’.

12월 첫째 주 토요일인 1일 나눔로또 522회 추첨 결과 로또 1등 당첨번호는 ‘4, 5, 13, 14, 37, 41’ 보너스 11’로 발표됐다.

6개 번호를 맞힌 로또 1등 당첨자는 6명으로 1인당 22억8162만3000원을 받는다. 1등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 당첨자는 39명으로 당첨금은 각 5850만3154원이다. 1등 당첨자는 6명 모두 자동이다.

3궁도로 본 로또 전멸구간

수많은 기초와 응용통계, 통계로는 이야기할 수 없는 패턴이 병존하는 로또. 이 가운데, 45개의 번호를 15개씩 3개의 구간으로 분할하는 3궁도 방식, 9개씩 5개의 구간으로 분할하는 5궁도 방식 등 구간으로 나눠 패턴을 분석하는 방법이 있다. 이외에도 9궁도와 15궁도 등이 있지만 잘 쓰이지 않는다.

이번 522회에서는 3궁도 중 2궁의 당첨번호가 전멸하는 현상이 일어났다. 특정 궁에서 당첨번호의 전멸 현상이 일어난 것은 지난 512회 이후 10회차 만이다. 500이후 3궁도에서 특정 궁에서 당첨번호가 하나도 나오지 않은 경우는 총 4번(506회와 507회, 512회, 522회)있었다. 전체 회차를 기준으로 한 비율 24.1%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다.

3궁도 중 특정궁의 전멸 현상이 나타나는 경우 당첨번호의 쏠림이 나올 경우의 수가 자주 일어나는 특징이 있다. 특히 연속번호와 징검다리 패턴이다. 전체 회차 기준 연번이나 징검다리 패턴이 나타나는 비율은 78.9%지만, 3궁도 중 특정궁의 전멸현상이 나타날 경우 94.4%까지 연번과 징검다리 패턴 등이 동반 출현현상이 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편, 522회에서 전멸한 2궁에 대한 과거 자료를 분석한 결과, 2회 연속으로 전멸 현상이 나타난 경우는 아직 없었다. 523회의 경우 2궁에서 최소 1출 이상을 기대할 수 있다는 이야기로 해석된다.

연속번호 2쌍

앞서 설명한 것처럼, 3궁도의 특정 궁이 전멸하는 경우 연번 출현확률이 높다. 이와 같은 견지에서 522회에서는 오랜만에 두 쌍의 연번이 출현했다. 연번 두쌍이 나온 것은 512회 이후 역시 10회차만이다. 연번 두 쌍이상 패턴은 500회 이후 4회 출현. 출현 비율은 22.2%(전체 기준 8.2%)로 평균을 2.5배이상 넘어선다.

10회 이상 장기 미출번호의 전멸

장기간 추첨에서 나오지 않는 번호들은 계속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 장기 미출번호는 통상 5~9회, 10회 이상으로 구분하는데, 이번 522회에서는 10회 이상 장기미출번호가 전멸했다. 10회 이상 장기미출번호는 522회에서 전멸하기 전까지 무려 13회 연속으로 당첨번호를 배출 한 바 있다. 2012년 들어 특정 장기 미출 번호가 10회 이상 연속 출현을 기록한 것은 478~492회 사이의 5회 장기 미출 번호 이후 처음이다. /엄규석(로또복권 통계전문가·로또리치 기술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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