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체납차량 6820대 번호판 영치…체납세 24억 6000만 원 징수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가 각 구·군에 번호판 영치전담팀을 구성해 체납차량 단속을 실시한 결과 올해 11월말까지 6820대의 체납차량 번호판을 영치했다.

또한 이를 통해 24억 6000만 원의 체납액을 징수하는 성과를 올렸다.

올해는 지난해 동기 대비 영치대수가 약 960여 대 증가했는데, 이는 올해부터 스마트폰을 이용한 실시간 체납차량단속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체납차량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이다.

이와 별개로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넷째 수요일에 시, 구·군 합동단속을 실시해 체납차량 460대의 번호판을 영치했다.

합동단속에서 1회 체납자에 대해 번호판 영치예고문을 부착하는 등 자동차세 체납자에 대해 경각심을 고취시켜 잠재적인 체납발생을 차단하는 등의 홍보효과를 거뒀다.

아울러 16개 시·도간 ‘자동차관련 체납지방세 징수촉탁 협약’을 통해, 타 시·도 차량 중 울산에서 운행 중인 체납차량에 대한 단속도 실시해 826대의 번호판을 영치하고 4억 6000만 원을 징수했다.

특히 이를 통해 해당 자치단체로부터 징수액의 30%를 수수료로 지급받아 1억 4000만 원의 세외수입을 올리는 성과를 달성하기도 하였다.

김문규 울산시 세정과장은 “차량을 운행하려면 자동차세를 납부해야한다는 납세의식을 함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체 체납액의 30%에 달하는 자동차세 체납을 해소하기 위해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체납차량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세정과
안재현
052-229-2643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