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손길, 건국대에 4억 기부 릴레이

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 발전기금본부(본부장 이상목 대외협력부총장)는 익명의 동문과 기업가가 각각 학교 장학기금 1억원과 발전기금 3억원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11월 30일 열린 기부식에서 송희영 총장은 학교를 대표해 감사패를 전달하며 장학 및 발전기금 기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익명의 동문은 “모교와 후배들을 돕고 싶은 마음에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우수 인재들이 교육의 기회를 충분히 누리고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익명의 기업가는 “나날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는 건국대의 발전에 동참하고 싶었다”며 기부 소감을 밝혔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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