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외교통상부는 유엔 아태평화군축센터와 공동으로 12.3(월)~4(화)간 제주에서 ‘아시아와 세계에서의 군축 및 비확산 : 재래식 무기와 미사일’을 주제로 국제군축비확산회의(Republic of Korea-United Nations Joint Conference on Disarmament and Non-proliferation Issues)를 개최하였다.

※ 유엔 아태평화군축센터(UN Regional Center for Peace and Disarmament in Asia and the Pacific, 네팔 카트만두) : 1987년 제42차 유엔총회 결의에 의해 역내 평화 증진 및 신뢰 구축을 위하여 1989년 설립된 역내 군축·안보 관련 유엔사무소

제주 국제군축비확산회의는 2001년 유엔 가입 10주년을 맞아 군축 비확산 국제워크샵을 개최한 것이 계기가 되어 2002년부터는 ‘제주 프로세스’라는 이름으로 연례 국제회의로 개최되고 있다.

금번 회의에서는 최근 국제군축비확산분야의 주요 의제인 무기거래조약(ATT: Arms Trade Treaty) 동향을 중점 논의하였으며, 아울러,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소위 ‘실용위성’)가 지역안정에 대한 위협이며 유엔안보리 결의 위반이라는데 대해서도 의견을 같이 하였다.

이번 제주 국제군축비확산회의에는 김봉현 다자외교조정관, 안젤라 케인(Angela Kane) 유엔군축고위대표, 로베르또 모리딴(Roberto Moritan) 무기거래조약 성안회의 의장, 최성주 전남 국제관계대사(UN 사무총장 군축자문위원) 및 러시아, 중국, 일본 등 국내·외 전문가 및 관계자 45여명이 참석하였다.

※ 제주 국제군축비확산회의 웹페이지 : http://jejuprocess.tistory.com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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