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4일 기능한국인 수기집 발간 기념회 개최
4일(화) 11시, 서울가든호텔(마포구 소재) 무궁화홀에서 기능한국인 수기집 ‘인생을 바꾸는 기술’ 발간회가 개최된다.
- 2007년 ‘어머니의 냉수 한 그릇’ ▴2008년 ‘하얀 고무신’ ▴2009년 ‘내 사랑 야생화’ ▴2010년 ‘바위에 박힌 화살’ ▴2011년 ‘열정의 온도를 올려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지난 2006년 8월부터 ‘이 달의 기능한국인’을 선정·표창하고 있으며, 수상자들이 성공의 길에 이르기까지 겪었던 사연들을 해마다 수기집으로 엮어내고 있다.
올해 발간된 ‘인생을 바꾸는 기술’은 2011년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선정된 기능한국인 12명의 진솔한 인생 이야기가 담겨있다.
- 고교 중퇴 후 현장에서 익힌 기술을 토대로 수(水)처리 관련 특허 27건을 따낸 ㈜현진기업 임용택 대표이사
- 세계 최초 선박 의장품 모듈유닛을 개발, 국내 조선기자재 부문에서 주목받고 있는 선보공업(주) 최금식 대표이사
- 누구나 부러워하는 대기업을 그만두고 금형기술 개발에 집중, 20여 가지 신공법 기술을 보유하게 된 ㈜한국몰드 고일주 대표이사 등
기능한국인들의 과거와 현재, 미래가 담긴 생생한 이야기들은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 자리에는 기능한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기술꿈나무 장학생 (전국 공업계 고교 재학생 중 선발) 15명도 함께 참석, 사단법인 기능한국인회에서 수여하는 장학금 전달식도 마련된다.
아울러 신한은행도 기능한국인회에 숙련기술인 양성을 위한 기술꿈나무 육성지원금을 전달한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유기찬(수원공업고)군은 미래의 기능한국인을 꿈꾸며 열심히 공부하는 자신의 모습과 목표를 발표하며, ㈜현대위아의 김기하 기능한국인은 직업진로지도 등 기능한국인의 사회적 역할을 전한다.
이채필 장관은 “기능한국인의 땀과 열정, 그리고 온갖 좌절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개척해온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드린다”고 전하면서 “이번 수기집 저자를 비롯한 많은 기능한국인들이 젊은 청년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멘토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기능한국인 수기집 ‘인생을 바꾸는 기술’는 전국 공업계 고교 및 공공도서관 등에 무상 배포되어 미래 숙련기술인을 만나게 될 예정이다.
이달의 기능한국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산업인력공단 홈페이지 (http://www.kmttv.com)나 전문 기능인력 Pool 시스템 홈페이지 (http://pool.hrdkorea.or.kr) 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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