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소비자행정 우수 지방자치단체 선정
- 특수거래분야 상거래질서 확립 및 고3 학생 소비자교육 실적 인정
대구시는 12월 3일(월) 서울시 반포에 있는 공정거래위원회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제17회 소비자의 날’기념 행사에서 기관 표창을 받는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수 공정거래위원장을 비롯한 소비자단체, 소비자원, 지방자치단체, 기업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자치단체의 소비자행정 평가를 통해 대구, 서울, 충북, 전북을 ‘제17회 소비자의 날’기념 소비자행정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했다.
대구시는 올해 행정안전부 주관 자치단체 합동평가(’11년 사업 평가)에서 방문판매, 계속거래, 전자상거래, 다단계 등 특수거래의 소비자보호 및 상거래질서 확립 분야에서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받은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2011년도에 특수거래분야 소비자보호 및 상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관내 신고된 헬스장 전 업소(354개소)를 방문해 위약금 상한제 홍보 리플릿을 배포하고 적극적인 방문사업자 교육을 하는 성과를 올린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도 사업자와 소비자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위약금 상한제 준수를 유도하고 인지도를 높였을 뿐만 아니라, 다단계 등 특수거래 분야에 대해 고3학생을 대상으로 수능 직후에 소비자피해 예방교육을 관내 고등학교의 40%인 36개교(1만 3천여 명)를 대상으로 한 점도 인정받았다.
한편 대구시는 올해에는 관내 신고된 방문·전화권유판매업체(1,270개소)를 대상으로 신고 정보 변경 안내 및 구·군 합동 일제정비를 실시했다. 이중 538개소를 직접 방문해 사업자와 판매원에게 개정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 및 관련 규정 인지도 설문조사와 찾아가는 사업자 교육을 함으로써 법규 준수를 유도했다.
작년에 이은 지속 사업으로 사회진출을 앞둔 대구고등학교 외 30개교 약 1만 500여 명의 고3 학생을 대상으로‘다단계·방문판매 등 미성년 소비자피해 예방과 책임 있는 소비자가 되기’라는 주제로 한 달 동안(’12. 11. 12. ~ 12. 10.) 소비자교육을 집중 실시해 미성년 소비자보호에 주력하고 있다.
또 2003년도부터 대구광역시 소비생활센터 운영을 통해 지방 소비자행정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연간 2,200여 건의 소비자상담과 피해구제, 홈페이지를 통한 24시간 민원 접수 및 정보제공, 연중 찾아가는 소비자교육과 소외계층 대상 다양한 소비자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민간 소비자단체의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소비자가 행복한 세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구시 성웅경 경제정책과장은 “대구시는 제17회 소비자의 날을 맞아 지역 소비자의 권익증진과 피해구제에 기여한 민간인 유공자를 선정·표창함으로써 민·관 파트너십을 증진하고 사기를 진작시킴과 동시에 자율적인 소비자 주권 실현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며 “특히 소비자피해 구제와 소비자교육 사업을 강화로 지역 소비자권익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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