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시래기·장아찌 제조시설 육성…효능 분석·홍보로 소비 촉진키로
이에 따라 전남도는 무와 배추 부산물인 무청과 배추 잎을 시래기로 제조할 수 있도록 시군당 1개 시범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생산기반과 조직화 등 여건이 성숙된 시군부터 시래기 및 무말랭이 가공시설 3개소(개소당 6억 원)를 육성키로 하고 올해 영암군농업경영인연합회에 무청시래기, 무말랭이 가공시설을 지원한다.
마을기업 및 마을 반찬사업과 연계해선 시래기 등 가공식품과 배추 뿌리, 장아찌 등 반찬사업을 활성화하고, 농업기술원과 출연기관을 통해 이들 부산물에 대한 성분과 효능을 분석·홍보해 소비를 촉진키로 했다.
전종화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버려지는 무·배추 부산물을 활용해 농가 소득과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가공시설을 지원하겠다”며 농업인은 물론 마을 기업, 마을 반찬사업 관계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전남도 내 무·배추 재배면적은 1천30ha와 6천716ha로 무청 1만 5천 톤, 배추 잎 3만 톤, 배추 뿌리 6천700톤의 부산물이 생산되고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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