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부산 세계개발원조총회 후속 이행체제인 ‘글로벌 파트너십 집행위원회’ 참가
‘부산 글로벌 파트너십 집행위원회’는 작년 말 개최된 “부산 세계개발원조총회” 후속 이행체제로 금년 6월 출범한 ‘글로벌 파트너십’의 실질적 운영을 담당하는 협의체이다. 동 집행위원회는 전 세계 주요 개발파트너 그룹 대표 18명으로 구성되며, 박은하 국장은 이 중 공여국 대표(한국, 미국, 영국, EU 등 총 4명)로 선출되어 활동 중이다.
박 국장은 금번 집행위원회를 통해 효과적인 개발협력을 위한 우리 정부와 시민사회 등 국내 개발파트너들의 다양한 노력을 소개하는 한편, ‘부산 글로벌 파트너십’의 성공적 정착과 운영을 위한 국제적 공동 노력을 촉구하고, 유엔, G-20(주요20개국) 등 여타 개발포럼과의 연계 및 협력 강화 필요성에 대해 강조할 계획이다.
금번 집행위원회 참여는 변화하는 국제개발 환경에서 새로운 국제개발규범과 질서 창출을 위한 우리의 적극적인 역할 가능성과 이에 대한 국제사회의 기대를 반영하는 것으로, 정부는 부산총회에서 탄생한 글로벌 파트너십의 성공적 정착과 운영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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