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에 따르면 19일 시 문화정책실에서열린 문화재 제2분과위원회 에서 이들 문화재를 지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이들 문화재는 지난 1680년 색난(色難)스님이 만들어 화순 영봉사에 봉안하였던 불상으로 1945년부터 지금까지 광주 덕림사에 소장해 왔는데 문화재위원회는 이 불상들이 △조성연대와 화주(불교용어로 - 불상 제작을 주관한 사람의 직책) 및 조각한 스님이 밝혀진 점 △독립된 건축물에 모셔지는 冥府(명부)신앙(사후 세계와 관련된 신앙)이 유행하기 시작하는 17세기의 자료란 점 △한국불교 미술사 및 불교신앙 연구의 소중한 자료로 평가해 시 유형문화재 제27호로 지정하게 됐다 한다.
한편, 지금까지 시에서 관리하고 있는 시지정 유형문화재는 26건 이었으나 이번 불상이 추가됨으로써 27건으로 늘어나게 됐고, 국보 1건(국립광주박물관 내에 있는 - 중흥산성 쌍사자 석등), 보물 7건, 국가지정문화재 16건 등을 문화재로 관리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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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기반조성과 613-34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