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 제12회 중소기업 사회책임경영 포럼 개최
이날 행사는 최근 중소기업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중소기업 임·직원 및 CSR 전문가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 되었다.
이번 포럼은 ①중소기업 CSR 실천사례 및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②CSR 진단지도 사업 성과발표 및 사례발표, ③전문가 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
중소기업 CSR 실천사례 및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대상 1점(상금 300만원), 우수상 2점(상금 150만원), 장려상 5점(상금 50만원) 총 8점이 수상하였다.
대상은 “CSR 활동유형에 따른 중소기업의 조직성과 연구”를 제출한 한국산업기술대학교의 권민호 外 2인(지혜영, 이민희)이 수상하였다.
주요 수상작은 중소기업 CSR 도입·확산을 위해 ‘13년 중소기업 사회적책임경영 지원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어서, 중소기업 CSR 도입을 지원하는 CSR 현장진단 지도 및 지도 시범사업에 대한 결과와 사례발표가 진행되었다.
한국생산성본부 이춘선 상무는 그간 진행된 중소기업 CSR 현장진단 및 지도 시범사업에 대해 소개하고 중소기업의 CSR 성과지표 측정 및 관리에 대한 필요성을 제시하였다.
이후 영국의 CSR 전문가인 Alan Knight는 “CSR Action Tool"라는 주제를 통해 중소기업이 CSR 성과지표를 바탕으로 CSR 활동을 추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설명하였다.
사례발표에서는 금년 사업에 참여한 기업 중 CSR 성과변화가 가장 큰 기업의 사례가 발표 되었다.
반도체 재생 및 유기용제 정제 기업인 덕산실업은 CSR 현장진단 및 자문 사업 후 CSR 성과가 2배 정도 상승 된 것으로 측정되었으며 안전 및 보건 분야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덕산실업 이범진 대표는 “이번 사업을 통해 CSR 관리체계를 마련할 수 있었으며 특히 임직원의 CSR에 대한 이해가 높아져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CSR 개선활동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발표했다.
끝으로 전문가 토론에서는 “CSR 성과향상과 기업체질 개선을 위한 활동방향”을 주제로 CSR 포럼 연구위원들의 논의가 진행되었다.
이날 포럼에서 중소기업청 김순철 차장은 “중소기업진흥법 개정을 통해 중소기업 CSR 지원에 대한 법적근거가 마련된 만큼 중소기업 CSR 활동 지원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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