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에 걸친 신인발굴 프로젝트의 대단원 ‘2012 올해의 헬로루키’ 12월 7일 유니클로 악스에서 열려

- 12월 7일 저녁 7시 유니클로 악스에서 신인 7팀의 뜨거운 경연

- MC 이승환•윤하의 스페셜 오프닝 무대와 크라잉넛, 데이브레이크, 바이바이배드맨의 축하 무대 관심 모아

서울--(뉴스와이어)--‘EBS 스페이스 공감’이 마련한 신인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헬로루키’는 올해 4월부터 1차 음원심사와 2차 공개오디션을 통해 매달 역량 있는 신인 뮤지션을 선정해 왔다.

결선 무대인 ‘2012 올해의 헬로루키’에 진출하게 된 실력파 뮤지션 7팀은 ‘구텐버즈’, ‘마일스 어웨이’, ‘박소유’, ‘베인스’, ‘적적해서 그런지’, ‘전기뱀장어’, ‘코어매거진’이다. 이들의 개성 있는 음악세계를 유감 없이 발휘할 뜨거운 경합과 대선배들의 음악을 편곡한 합동 공연이 음악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MC 이승환과 윤하가 함께하는 오프닝 무대, 인기 밴드 크라잉넛·데이브레이크·바이바이배드맨의 축하 무대도 다채로운 음악 축제를 더욱 빛내줄 것이다.

‘2012 올해의 헬로루키’는 2012년 12월 7일 저녁 7시부터 금요일 광장동 유니클로 악스에서 약 3시간 동안 스탠딩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홈페이지 신청 후 당첨자에 한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07년 시작된 헬로루키는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한음파, 아폴로 18, 게이트 플라워즈, 몽니, 데이브레이크, 야야, 바이바이배드맨 등 총 99팀의 역량 있는 신인들을 배출하며 국내 최고의 신인 등용문으로 자리 잡았다. 아직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뛰어난 음악성과 신선함으로 무장한 뮤지션들을 선정하여 방송출연, 온·오프라인 홍보 등을 제공해 온 헬로루키는 올해에도 오직 음악만으로 신인뮤지션을 발굴하는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에도 최고의 신인뮤지션들이 뿜어내는 음악에 대한 지치지 않는 열정과 거침없는 도전을 ‘2012 올해의 헬로루키’ 현장에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헬로루키공식블로그: http://hellorookie.tistory.com/

웹사이트: http://www.ebssp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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