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 한반도 지진 발생 대비 사이버 도상훈련 실시
안동지역에 규모 6.5의 가상의 지진이 발생했다는 시나리오*에 대해 소방방재청의 지진재해대응시스템**은 실시간으로 우리나라의 지역별 시설 및 인명피해를 예측하여 지자체에 통보하였다.
* 인명피해로 사망 104명, 부상자 1,173명 등 1,277명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이재민 1,469명이 발생하며, 건축물 31,003동 파손되는 것으로 추정
** 지진발생시 피해상황 파악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것을 고려하여 소방방재청에서 구축한 실시간 지진피해예측시스템
이를 토대로 지방자치단체는 가상의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대응방안을 마련하였다. 이번 훈련에서는 이러한 사항을 소방방재청에서 구축한 지진재해대응시스템을 통해 단계별시나리오와 대처사항을 단계별로 입력하는 방식으로 도상훈련이 이루어졌다.
이번 훈련을 통해 지자체 담당자들은 지진재해대응시스템 활용대응능력 향상, 초기상황관리, 대응, 수습 등 지진발생시 상황대처 능력을 높이게 되었다.
소방방재청 지진방재팀 관계자는 “지진의 특성상 태풍이나 호우와 달리 실제 오랜 기간 발생하지 않다가 갑작스럽게 예고 없이 발생하여 큰 피해를 주기 때문에 평상시 이러한 시스템 훈련 등을 통해 지진재난 대처능력 등을 숙달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ma.go.kr
연락처
소방방재청
지진방재팀
2100-50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