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 임명

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는 ‘12년 12월 5일 자로 제4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 10명을 새로 임명하였다. 신규로 임명된 위원은 김영철 강원민방 대표이사, 김희정 상명대 음악대학 교수, 노재현 중앙일보사 논설위원 겸 문화전문기자, 박병원 전국은행연합회 회장, 백태승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양기철 신성대 학사지원부 음악교수 겸 충청오페라단 단장, 정대경 한국소극장협회 이사장 겸 삼일로 창고극장 대표, 최동호 고려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겸 시인, 최상화 중앙대 국악교육대학원 원장이다(가나다순). 신임 위원의 임기는 ’12년 12월 5일부터 ’14년 12월 4일까지 2년간이다. 또한, 제3기 위원 중 박은실 추계예술대 문화예술경영대학원 교수를 1년간 연임하여 임명하였다.

신임 위원 선임 경과 및 위원 인선 기준

문화체육관광부는 위원을 선임하기 위하여 지난 10월부터 위원 후보자를 공개 모집하였으며, 문화예술 및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추천위원회에서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된 후보자 중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최종 9명을 임명하였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제4기 위원회 위원 임명에 있어서 분야별 전문성뿐만 아니라 문화예술 전반에 대한 융합 및 소통과 정책적 이해 능력 등을 고려하였다. 장르별 현장 예술가와 학계 전문가를 보완하고, 나아가 지역문화, 경제, 법조, 언론 등 문화예술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접목할 수 있는 각계 전문가들을 선임하였다.

제4기 위원회 운영 방향

지난 제3기 위원회는 경영선진화를 통한 경영성과 향상으로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 상승(‘08, ’09 2년 연속 D등급 → ‘10, ’11 2년 연속 C등급), 문화바우처 사업을 통한 소외계층 문화나눔사업 활성화, 크라우드 펀딩 도입 등 문화예술 분야 기부의 국민 공감대 형성에 기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정적 사업 추진을 위한 재원 조달 방안, 지방 이전 등 정부 정책의 환경 변화에 대비한 새로운 사업 모델 발굴 및 미래 지향적인 운영 전략 발굴 등의 과제를 남기게 되었다

따라서, 이번에 출범하는 제4기 위원회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확충을 통하여 문화예술의 사회적 가치 확산 및 예술계의 기부활성화, 그리고 문화예술진흥기금 재정 건전성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신규 성장동력 모델 구축 및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중장기적 사업 발굴, 예술인의 창작활동 및 네트워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글로벌 수준의 사업추진 역량 등을 강화해 갈 것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제4기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문화예술계의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명실상부한 예술지원기구로서의 위상을 확고하게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체육관광부
예술정책과
오진숙 사무관
02-3704-9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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