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결혼이주여성 2013한국방송통신대학교 수업료 지원
대구시 거주 외국인주민은 31,231명, 그 중 결혼이민여성은 6,265가구(12. 1. 1.기준)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이들 중 과반수 이상이 저학력, 경제적 취약계층으로 분포돼 있어 상대적으로 교육 소외계층인 결혼이민여성에게 정보기술 및 교육기회를 제공해 미래사회 책임 있는 구성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는 고졸 이하 결혼이민자에게 교육청과 방송통신고의 협조를 받아 19명이 고등학교 과정에 재학 중이다. 고졸 이상의 결혼이민자 35명은 방송통신대학에 편·입학했고 이중 11명이 성적우수자로 장학금을 받았다. 국적별로는 중국 24명, 일본 7명, 베트남 2명, 우즈베키스탄 1명, 우크라이나 1명 순이며 중어중문학과, 일본학과, 교육학과 등 어학분야를 주로 전공하고 있다.
2013년에 신설되는 방송통신중학 과정부터 방송통신대학에 이르기 까지 학업에 뜻이 있는 다문화가족들에게 학습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는 재학생을 포함해 방송통신대학교 40명에게 입학금 및 수업료 등을 지원할 예정으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편입학생 신청을 받고 있다.
대구거주 고졸 이상 학력소지자로 방송통신대학에 편·입학을 희망하는 결혼이민자는 편입학에 필요한 전형서류를 갖춰 12월 21일까지 각 지역 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신청해야 한다.
방송통신대학 편입학에 필요한 전형서류 및 관련 내용은 힌국방송통신대학교 홈페이지(www.knou.ac.kr)를 참고하면 된다. 전형서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필요한 경우(통·번역 등)에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대구시 이영선 사회복지여성국장은 “상대적으로 교육의 혜택에서 소외되고 있는 저소득 결혼이민여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자녀양육과 더불어 건강한 가정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다양한 국적과 문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다문화사회의 리더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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