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2차 광역징수팀 징수 38억·납부약속 58억원 등 성과 거둬

- 지난달 16∼30일 편성‧운영

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지난달 16∼30일 2차 광역징수팀 운영과 시·군 자체 광역징수 활동을 통해 모두 100억 원대의 체납액에 대해 징수 및 납부약속을 받는 성과 등을 거뒀다고 5일 밝혔다.

타 시·도에 거주하는 지방세 체납자에 대한 체계적인 징수활동으로 고질적인 체납을 뿌리 뽑고,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을 위해 편성·운영한 광역징수팀은 도와 시·군 세무공무원 중 징수 경험이 풍부한 20개팀 53명을 투입 운영했다.

2차 광역징수팀과 각 시·군은 1차 광역징수팀을 통해 수집한 자료와 경험을 바탕으로 징수 대상 체납자에 대한 분석 작업을 진행한 뒤 2차 광역징수팀은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시·군은 전국을 대상으로 활동을 펼쳤다.

성과를 구체적으로 보면, 징수는 38억2000만원으로 집계됐으며, 58억1000만원에 대해서는 납부 약속을 받아냈고, 나머지는 체납자 거주 확인 및 독촉 등으로 13억7천만원이다.

앞서 운영한 1차 광역징수팀은 16억원의 징수 및 납부약속 성과를 거둔바 있다.

도는 앞으로도 지방세 체납자를 대상으로 ▲1000만원 이상 체납자 금융재산 압류 및 추징 ▲3000만원 이상 고액체납자 명단 공개 ▲5000만원 이상 체납자 법무부 출국금지 ▲관허사업 제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강화 ▲체납차량 공매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1·2차 광역징수팀 활동 시 수집한 자료를 체납자 관리카드나 전산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납부 약속자에 대한 지속적인 사후관리 등을 통해 체납 지방세 징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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