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취약계층에 동파방지용 계량기 교체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매년 반복되는 겨울철 동파사고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고, 사전 대비가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모자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수도계량기 23,000개를 우선 교체한다고 밝혔다.

이는, 올 겨울이 예년에 비해 한파가 더 잦을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보온조치 등 한시적 대책보다는 동파방지용 계량기 보급 등 보다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인식에 따른 것이며, 사전 보온조치나 즉각적인 대처가 어려운 취약계층 가정에 보급해, 이들이 불편 없이 따뜻한 겨울을 날수 있도록 하는데 그 취지가 있다. 1단계로 금년 말까지 교체를 완료할 예정이며, 2단계는 내년 1월 말까지 교체할 계획이다.

경북도에서는 12. 6.(목) 오후2시 문경시 수도사업소에서 행정안전부와 합동으로 동절기 수도계량기 동파방지를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12. 10일(월)부터 21일(금)까지 상수도시설의 사전점검을 통해 매년 반복되는 겨울철 동파 사고를 줄이고, 동파 시 즉각적인 조치로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동파대비 상수도시설을 일제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상황실, 긴급복구반 등 상황대책반 편성여부, 자체 상수도 시설 점검실시 여부, 비상근무체계 확립 및 홍보실적, 동파에 따른 교체용 계량기 구입비 및 교체 예산 확보 현황 등을 점검한다.

경상북도 민인기 물산업과장은 “수도계량기 동파를 근본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의 특별교부세를 교부받아 동파에 강한 계량기를 보급하는 것이며, 이를 통해 매년 겨울 반복되어 왔던 계량기 동파피해를 최소화하고, 특히,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환경해양산림국
물산업과
박기완
053-950-3525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