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미 치안협력을 통한 우리 국민 안전 증진 방안 모색(치안세미나 개최)
범죄 피살률 상위 10개국 중 4개국이 포함될 정도로 치안 상황이 열악한 중미 지역에는 현재 1만5천여명의 한인과 3백여개의 우리 기업들이 진출하여 활동하고 있다. 우리 정부는 올해들어 이들을 보호하고 지원키 위한 방안의 하나로 중미 지역 치안 안정을 위한 국제사회의 다양한 지원 활동에 참여 방안을 모색해 왔다.
※ 외교통상부는 △치안전략지원 국제회의 참석(2월), △중미치안기관장 방한 초청 중미치안세미나 개최(7월), △치안협력 사절단 파견(11월) 등 중미 치안 협력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실시
※ ‘10년 피살률(인구 10만명 당 범죄 피해 사망 인구) 세계 상위 10개국에 중미 4개국이 포함되는 등 중미 치안 상황 악화(‘11.10월, 유엔 마약범죄국 발표)
- 온두라스 82.1명(1위), 엘살바도르 66명(2위), 벨리즈 41.7명(5위), 과테말라 41.4명(6위)
- 피살률 세계 평균 6.9명, 한국 2.9명, 이라크 18명, 아프가니스탄 14명
이번 세미나에서 최근 중미 지역의 치안 악화 상황에 대한 용역 사업 연구 분석 결과와 치안불안에 따른 우리 진출 기업의 어려움을 듣고 중미지역에서 재외국민 보호 정책 등에 대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한다. 이를 통해 중미 국가들의 치안문제 해결과 동 지역내 우 리 기업과 국민보호를 위한 우리 정부의 협력 정책과 방향 수립에 참고할 예정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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