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 도서 구입비 세제 감면 방안 정책토론회 개최

- 12월 6일(목), 국립중앙도서관(디지털도서관 대회의실)에서 열려

- ‘도서구입비 세제 감면 방안’ 제하로 도서구입비 세제 감면 방안 모색

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가 주최하고, 고려대학교 조세법센터가 주관하는 ‘도서구입비 세제 감면 방안’ 정책토론회가 12월 6일(목)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국립중앙도서관(디지털도서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21세기 지식정보 사회에서 독서는 국가 경쟁력의 원천인 지력, 창의력 증진에 불가결한 핵심 요소일 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자기개발을 위해서도 필수적인 요소이다. 그러나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가계동향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가계의 경우 소득증가에 따라 문화서비스 지출이 11% 증가하였으나 도서구입비에 대한 지출은 오히려 6.1%(‘12년, 2/4분기)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민 독서율이 낮아지고 있는 현상은 반영한 것이며,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도 우려할 일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이번 토론회는 도서 구입에 대한 세제 지원을 통해 독서 환경을 조성하고 도서에 대한 수요 창출을 위한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고려대학교 조세법센터 박종수 교수가 ‘도서구입비 세제감면방안’에 대해 발제하며, 권호순 대한출판문화협회 상무이사, 안찬수 책읽는사회문화재단 사무처장, 오문성 한양대 교수, 전병목 조세연구원, 기재부 소득세제과 과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하여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하여 ‘도서구입비 세제 감면 방안’ 등에 대해 국민의 여론을 수렴한 후, 관계법령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체육관광부
도서관정책과
안현태 사무관
02-3704-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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