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관세청(청장 성윤갑)은 반부패활동을 체계적으로 전개한 관세청 감사관실 이갑수(李甲洙)씨(40세, 6급, 男)를「7월의 클린관세인」으로 선정해 22일 시상했다.

이씨는 부패없는 청렴 관세청 실현을 위해 파트너십에 기초한「민관청렴약정」체결로 반부패 청렴의식을 확산하는 한편, 시민의 눈으로 관세행정 청렴실천 수준을 감시하는「시민감시단」출범 등 청렴성향상 활동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와함께 사소한 과오에 따른 신분조치 대신 관용을 베풀 수 있는「사회봉사제도」도입을 통해 내부직원의 사기진작 및 청렴실천을 위한 제도 마련에도 힘써오는 등의 반부패활동을 체계적으로 전개해 관세청이 반부패 추진 모범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기관 위상제고에 기여한 공이 인정됐다.

관세청은 금년 3월부터 청렴한 세관문화 정착을 위해 이달의관세인 선정시 기존의 수출입통관분야 등 8개 업무분야 외에 청렴분야를 추가하여 청렴생활을 몸소 실천하여 공직자로서의 모범이 되거나 청렴성 향상을 위한 활동에 기여하여 이달의 관세인으로 선정될 경우 특별히「클린 관세인」으로 부르고 있다.

‘분야별 유공직원’으로는

컨테이너검색기 시운전 및 모의훈련 과정에서 밀수금괴 54kg, 시가 8억6천만원 상당을 적발하는데 기여한 인천세관 통관지원과 6급 황관연(黃寬淵)씨(52세, 男)가 수출입통관분야에,

본·지사간 대부금 영업자금 지급을 가장한 8,170억원대 대규모 환치기 사범 검거에 공을 세운 부산세관 외환조사과 7급 박진한(朴鎭漢)씨(33세, 男)가 조사분야에 선정되었으며,

부산항 감시종합정보시스템 가동에 따른 항만감시체제 개편 이후 기동감시에 의한 대규모 금괴 45.5kg, 시가 7억2천만원 상당을 적발한 부산세관 육상감시과 7급 조규철(曺圭哲)씨(40세, 男)가 감시분야에 선정되는 한편,

친절수범분야에서는 인천공항 입국장에 근무하면서 현금 600만원이 들어있는 여행객이 분실한 가방을 찾아주는 등 해외여행자에게 양질의 고객만족서비스를 제공한 인천공항세관 휴대품검사관실 7급 신윤숙(申允淑)씨(46세, 女)가 뽑혔다.

관세청은 열심히 일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매월 관세행정발전에 공이 큰 직원을 ‘이달의 관세인 및 분야별 유공직원’으로 선정해 포상하고 있으며, 이들에게는 특별승진 등 인사우대, 금강산 및 해외 선진국 시찰 등 각종 특전이 부여된다.

‘이달의 관세인’ 제도는 '02년 3월부터 시작해 이번이 40번째이며, 그 동안 ‘이달의 관세인'은 42명, '분야별 유공자'는 126명 등 총 168명이 선정된 바 있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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