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경영닥터제, 동반성장의 확산모델로 자리잡아
-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 ‘2012년 제2기 경영닥터제 발대식’ 개최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이하 ‘협력센터’)는 6일(목) 오후, 여의도 KT빌딩에서 삼성전자, LG이노텍, 포스코, KCC 등 20개 대기업 동반성장 담당임원과 이들 기업의 44개 협력사 대표, 전경련 경영자문단 김성덕 위원장과 자문위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제2기 경영닥터제 발대식’을 개최했다.
51개 대기업과 261개 협력사, 경영닥터제 참가
경영닥터제가 2007년에 3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첫 시행된 이래, 매년 참여기업이 대폭 늘어났으며, 올해는 상반기 44개사, 하반기 44개사 등 총 88개 협력사가 참가하면서 지금까지 총 51개 대기업과 261개 협력사가 참가했다.
중장기 사업전략과 기술·품질개발에 대한 자문수요 많아
이번 경영닥터제에 참여한 협력사들의 경영자문수요는 중장기 경영전략수립(56.4%)이 가장 많았고, 기술·품질개발(17.9%), 인사·노무전략(15.4%), 마켓팅(10.3%)이 그 뒤를 이었다. 이는 최근 경제불황의 골이 깊어지면서 중장기 사업전략에 대한 중소협력사들의 고민이 많아지고, 기술혁신과 내부조직 강화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 창출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협력센터는 풀이했다.
전경련은 이번에 참여한 협력사들을 대상으로 우선, 담당 자문위원이 해당 대기업과 함께 협력사에 대해 종합경영진단을 실시한 후, 6개월 동안 매월 2회 이상 자문현장을 방문하여 경영지도와 대안을 제시해 주는 한편, 협력센터는 격월 단위로 자문 시행상황을 모니터링하여 경영성과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서 양금승 협력센터 소장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긴밀히 협력하여 기술력과 생산성을 높여 나간다면, 글로벌 경제위기속에서도 얼마든지 우리 기업들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고 밝히고, “이를 위해 내년에는 경영닥터제 시행대상을 100개사 이상으로 늘려 대기업과 중소협력사의 대표적인 동반성장 모델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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