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6일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개관
- 26일 개관일에 앞서 21일~24일, 사전 개방
- 개항기부터 현재까지의 역사를 중심으로 개관하는 우리나라 최초의 국립근현대사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공식 개관에 앞서 12월 21일부터 24일까지 국민들에게 사전 공개된다. 공식 개관일 전에 박물관을 공개하는 것은 역사상 첫 사례이며, 사전 관람 기간 중 박물관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사전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개항 이후 우리나라의 역사를 한눈에 보여주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의 규모는 부지 6,445㎡(1,950평), 건축 총면적 10,734㎡(3,247평)로, 지상 8층 건물에 4개의 상설전시실과 2개의 기획전시실, 수장고, 세미나실, 강의실, 카페, 문화 상품점, 옥상 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건물은 종로구 세종로의 옛 문화체육관광부 건물을 리모델링한 것이다.
12월 26일 공식 개관 행사에서는 대한민국의 역사를 함께 만들어 온 각계각층의 국민들이 참석해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의 개관을 축하할 예정이다. 일반 관람객들은 27일부터 공식 관람을 할 수 있다.
개관 행사 및 사전 공개에 관한 사항은 대한민국역사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3703-9200)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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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사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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