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 창사이래 최대 규모 ‘브랜드 세일展’ 진행

- 불황 속 유통강자 세이브존, 오는 12월 11일(화)까지 ‘최대규모 브랜드 세일’ 기획

- 전 지점, 3일간 각종 인기브랜드를 최대 70% 할인하는 ‘유명브랜드 세일전’ 특별 기획

뉴스 제공
세이브존
2012-12-06 09:58
서울--(뉴스와이어)--현명한 소비자들의 가치 소비를 선도해 온 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 www.savezone.co.kr)은 오는 12월 11일(화)까지 ‘최대규모 브랜드 세일’을 기획하고 창사이래 가장 파격적인 할인율로 인기 브랜드의 겨울 아이템을 선보인다.

서울 노원점은 유명 브랜드의 겨울 아우터를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내놓는다. ‘신사의류 겨울 파격가 기획전’에서는 트루젠, 빌트모아, 잔피엘의 정장 스타일 코트와 점퍼가 10만원대에 ‘숙녀의류 초특가大전’에서는 피에르가르뎅과 지센의 코트가 6만9천원과 9만9천원에 판매된다. 인기 아웃도어 기획전에서는 나이키, 아디다스, 리복 등 유명 스포츠의류 브랜드의 오리털 점퍼를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경기 성남점은 각 층별 한정수량 기획전을 준비했다. 12월 5일부터 7일까지 1층부터 6층까지 ‘줄서기 상품전’을 마련해 와이셔츠, 넥타이, 모장갑, 악세서리, 발열내의 등 일상생활에 필수 아이템부터 니트, 후드 티셔츠, 가디건 등 다양한 패션 의류 아이템을 최저 1천원에서 최대 1만원대 이하의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또한 여성의류 브랜드 잇미샤와 라인은 일정 금액 이상 구매시 레깅스를, 아동의류 브랜드 JCB와 애플핑크는 발열내의를 증정하는 등 총 100여개 브랜드에서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경기 화정점은 여성 의류 브랜드의 스타일리쉬한 겨울 아이템을 다양하게 준비하고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도의 케이프 디테일이 돋보이는 베이지 컬러 코트와 영우의 고급스러운 밤색컬러의 테일러드 코트를 각 5만9천원에, 올포유의 심플한 하트 코트를 다양한 스타일로 준비해 3만9천원에 내놓는다. 겨울철 이너웨어로 적합한 앤디스클라인과 A.밀란의 목폴라 티셔츠를 다양한 컬러와 스타일로 1만원대에 선보인다. 그 밖에도 탑걸과 숲(SOUP)의 ‘특가 상품전’에서는 70% 할인 기획 상품으로 니트가 1만9천원, 야상점퍼가 4만9천원, 코트가 6만9천원에 판매된다.

경기 광명점은 ‘세일보다 강한 세일’이라는 모토로 보다 강력한 할인 기획전을 선보인다. 클라이드의 패딩점퍼가 1만9천원, 인터크루의 오리털점퍼와 패스타임의 호피무늬 패딩조끼가 각 2만9천원, 스프리스의 후드 다운점퍼는 4만9천원에 판매된다. 다양한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의 파격 특가전도 눈에 띈다. 콜핑의 ‘겨울 특보’ 기획전에서는 최대 85% 세일을 선보이며 기모 티셔츠를 1만원에, 다운점퍼를 4만9천원에 내놓고 나이키의 ‘해외직수입 특가전’에서는 에어맥스 7만9천원을 비롯해 다양한 운동화 기획 상품을 3~4만원대에 판매해 최대 70% 할인의 기회를 제공한다.

경기 부천점은 남성 의류 브랜드 인디안과 세르지오의 특별 기획전을 열어 티셔츠를 1~3만원대, 점퍼와 바지를 4만9천원에 선보이며, 신사의류 브랜드 폴메이저와 지오송지오에서는 남성 정장세트를 각 4만9천원과 8만9천원에 판매한다. 특별히 경기 부천점에서는 인기 브랜드의 팬싸인회를 마련했다. 개그맨 황기순의 진행으로 가수 민진주를 비롯해 인기 연예인의 사인회가 진행되며, 폴햄과 에비수의 매장 구매고객에게 우선권이 부여된다.

세이브존은 그 밖에도 더욱 다양하고 파격적인 할인과 이벤트를 준비했으며,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의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이브존 개요
세이브존(SaveZone)은 대한민국의 백화점 형식의 아웃렛 매장이다.

웹사이트: http://www.savezone.co.kr

연락처

LEE&comm
02-776-2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