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는 8월 초,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재미를 선사할 동물을 소재로 한 두 편의 영화가 흥미진진한 대결을 펼친다. 남극을 배경으로 14개월 동안 실제 펭귄가족의 삶을 담은 다큐멘터리 <펭귄-위대한 모험>과 애니메이션 <발리언트>가 바로 그 주인공. <마다가스카>, <왕후심청>, <샤크보이와 라바걸> 등 어린이들을 위한 영화가 대거 개봉하는 가운데 <펭귄-위대한 모험>과 <발리언트>는 각각 ‘펭귄’과 ‘비둘기’를 주인공으로 동심 사로잡기에 나선다.

<펭귄-위대한 모험>(수입 유레카픽처스 | 배급 튜브엔터테인먼트 | 개봉 8월 4일 예정)은 신비의 대륙 남극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펭귄 가족의 아름답고 감동적인 여행기를 다룬 작품으로, 이미 프랑스에서 2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는 수작. 한편, <발리언트>(배급 브에나비스타 인터내셔널)는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메신저 비둘기’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애니메이션으로, 영웅이 되고자 하는 비둘기 ‘발리언트’가 주인공이다.

두 영화의 공통점은 어린이 관객들을 위해 특별 더빙작업을 했다는 것. <발리언트>는 탁재훈, 옥주현, 윤택, 정만호 등 연예인들의 더빙으로 눈길을 끈다. <펭귄-위대한 모험>은 전문 성우 배한성과 송도순이 아빠, 엄마 펭귄의 목소리를, <안녕, 형아>의 아역배우 박지빈이 아기 펭귄 목소리를 연기하고, 편안함이 매력인 이금희가 나레이션을 맡았다. 성우와 아역배우, 아나운서가 각각의 캐릭터에 맞는 목소리로 영화적 재미를 더하는 <펭귄- 위대한 모험>은 수 만 년 동안 내려온 황제 펭귄들의 비밀스럽고 신비스러운 여행을 담은 다큐멘터리로 어린이들에게 눈높이를 맞춘 더빙작업으로 한층 자연스럽게 생명의 소중함과 가족사랑의 의미를 전한다.

올 여름,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펭귄-위대한 모험>과 <발리언트>는 각각 ‘펭귄’과 ‘비둘기’를 주인공으로 극장가에 동심바람을 일으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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