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해양수산부는 21일 부산지방해양수산청에서 주요 국적선사 및 유관단체 임직원 60여명을 대상으로 출항정지예방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국적선이 외국항에서 출항정지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설명회는 오는 9월부터 3개월간 아·태지역 항만국통제(TOKYO MOU) 사무국 주관으로 실시예정인 선원의 선박안전설비 사용법 숙지여부 등에 대한 중점점검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

아·태지역 항만국통제 사무국은 선박의 효율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매년 특정 항목을 정해(2002년 ISM, 2003년 벌크선의 구조적 안정성, 2004년 ISPS CODE 등) 집중점검을 해왔으며 올해는 선원의 구명·소방·항해설비 등에 대한 숙지여부를 중점 점검한다.

해양부는 추후 국적선박의 외국 항만국통제로 인해 출항정지사례를 최대한 예방해 선박안전관리 최우수국가로서의 이미지를 부각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 항만국통제(PSC : Port State Control)란 항만당국이 자국 연안에서의 해양사고를 방지하고, 자국에 입항하는 외국 선박에 대해 선박의 안전설비 등을 국제안전기준에 따라 점검하고 결함사항에 대해 시정조치를 요구하는 업무이다.

해양수산부 개요
해양수산부는 대한민국 해양의 개발·이용·보존 정책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으로 국민에게 힘이 되는 바다, 경제에 기여하는 해양수산을 목표로 설립됐다. 해양수산 발전을 통한 민생 안정, 역동 경제, 균형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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