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정에서 양기관은 재난발생의 예방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한 재난뉴스를 상호 교환하고 각종 재난 정보를 수집 전파하기로 합의, 대국민 재난예방 뉴스의 신속한 정보 제공 서비스를 펼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소방방재청은 국가안전관리정보시스템(NDMS) 내 일일 상황 및 화재, 구조, 구급 등 인적재난 위주의 확인된 속보를 연합뉴스에 온라인으로 전송하고, 연합뉴스는 자체 취재망을 통해 취득한 정보와 함께 신속한 재난재해뉴스를 생산, 각 신문사, 방송사, 각종 인터넷 포털 등에 정보를 제공키로 했다.
이를 위해 소방방재청은 쌍방향 정보 교환을 위한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 완료하고 시험 가동 중에 있으며 8월1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양기관은 뉴스 생성과 관련한 정보제공 및 뉴스의 생산 출처를 상호 명시하고 재난정보의 수준 및 제공방법은 소방방재청의 기준에 따르기로 합의했다.
소방방재청 관계자는 “국가기간뉴스 통신사인 연합뉴스와 재난뉴스 정보 교환 업무를 상호 협정함에 따라 보다 다양하고 정확한 재난 뉴스를 국민들에게 신속히 제공하게 되어 재난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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