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겨울철 도로제설작업 비상체제 돌입
- 적설 및 결빙구간 안전운전 당부
겨울철 중점 제설대책으로 도로제설 취약지역인 경사지, 교량, 고갯길 등 도로 구간별 취약지구 157개소에 대해서는 신속한 상황파악을 위해 모니터요원을 지정·운영하기로 했으며 제설장비 1,634대, 제설인력 11,560여명과 염화칼슘 4,524톤, 모래 37,250㎥을 확보하고 도로이용자가 긴급 시 사용할 수 있도록 도로변 17,985개소에 대하여 미끄럼 방지용 모래 비치를 완료했다.
특히, 올해는 평년대비 강설이 잦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염화칼슘 4,550포대를 사전에 확보하여 시군 배부를 완료하고 폭설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1월 27일에는 안동시에서 종합건설사업소 및 관계기관이 참가한 가운데 대규모 폭설에 대비한 합동훈련을 실시하여 지역별, 상황별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강설로 인한 고갯길 등 상습 교통두절 예상구간에 대하여 제설장비와 인력을 전진 배치함으로써 신속한 제설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특별 관리하여 폭설 등 겨울철 자연재난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경상북도 최대진 도로철도과장은 동절기 기간 내 설해대책종합상황실을 운영, 각 도로관리청별로 기상상황별 위기경보 수준에 따른 단계별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유사시 신속한 제설 작업으로 도로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눈길에서는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되 불가피하게 차량을 운행할 경우 체인 등 차량월동 장비를 반드시 준비하고 특히 교량이나 터널 출입구, 결빙구간 등에서의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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