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외국인 투자기업 성공적 정착을 위한 워크숍 개최
이번 워크숍은 도레이첨단소재, 린데코리아, 서한NTN베어링, 파워카본테크놀러지 등 이미 국내에 정착한 기업과 이비덴그라파이트, 징콕스코리아, 다이셀 등 현재 공장을 건립중인 기업까지 모두 참여했으며, FDI전문가인 안명현 국제변호사의 “외국인 투자기업 분쟁해결 전략”과 박기태 국제회계사의 “외국인 투자기업 실무자를 위한 국제조세 실무” 특강과 함께 기획재정부, 지식경제부, 법무부, 고용노동부, 국세청, 관세청, 코트라, 산업단지공단, 경상북도 등 외국인 투자유치 업무를 담당하는 전 기관이 참여한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기업특성상 공개하기 어려운 고충들에 대해서는 별도의 상담실을 운영, 관련분야 전문가와의 1:1 상담을 주선했으며, 미해결 사항이나 장기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에 대해서는 경북도와 함께 공동으로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워크숍을 주관한 경상북도 이광희 투자유치단장은 “그동안 외국인 투자유치와 관련 CEO들의 행사는 많았지만 실무진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한 것은 전국에서 처음”이라며, 유치기업 실무진을 대상으로 한 워크숍을 정례화 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경북의 이미지 창출로 해외 우수의 기업들을 유치하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중앙부처를 대표해 참가한 기획재정부 김환선 과장은 “이미 국내에 들어와 기업 활동 중인 외국인 투자기업의 실무진을 대상으로 자치단체 차원에서 워크숍을 실시한 것은 전국적으로도 처음”이라며 “앞으로 중앙정부와 코트라에서도 경북도의 외투기업 지원정책에 적극 동참하도록 하겠다”고 지원의사를 분명히 했다.
한편, 이번 워크숍에 참가한 이비덴사의 서재현 부장은 “그동안 생소한 업무가 많아 그때마다 해당부처를 찾아다니느라 어려움이 많았었는데 궁금했던 사항들이 한꺼번에 풀렸고, 특히 중앙부처 및 코트라 관계자는 물론 외투기업 실무진과의 네트워크 구축으로 앞으로는 업무추진이 한결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일회성 워크숍에 그치지 않고 정례화 했으면 하는 바람을 피력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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