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한국암웨이와 함께 하는 사랑의 김장나눔’

- 암웨이 임직원 및 다문화 가정 자원봉사자가 함께 사랑으로 버무리는 김장

- 방화동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3,000kg의 김치 배달로 온정의 손길 펼쳐

뉴스 제공
한국암웨이
2012-12-06 14:15
서울--(뉴스와이어)--한국암웨이(대표이사 박세준, www.amwaykorea.co.kr)는 연말을 맞이하여 임직원과 신입사원들이 함께 ‘사랑의 김장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 행사는 지역사회 다문화 가정과 함께 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서울 강서구 방화 2 종합사회복지관에서 6일(목) 오전부터 일일행사로 진행되었다. ‘사랑의 김장 나눔’ 활동에는 암웨이 대표를 비롯한 자원봉사자 임직원 40여 명과 방화동 인근 다문화 가정 자원봉사자 18명이 함께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 담근 김장 3,000kg은 자원 봉사자들이 방화동의 360여 저소득층 가정에 직접 전달된다. 이번 김장 나눔 자원봉사 활동에 참석한 판응옥이엠(베트남)씨는 “한국에 살면서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김치”라고 말하며, “오늘 김장 나눔 행사에 참여해서 김장도 배우고 좋은 일도 한다고 생각하니 기쁘고 뿌듯하다”며 미소 지었다.

이번 김장 봉사활동에 참여한 암웨이 직원 함주현 씨는 “집에서 어머니가 담아 주신 김치를 먹기만 했지 직접 담가 본 적은 처음이다”라고 말하며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김치를 담그기 위해 서툰 솜씨이긴 하지만 일손을 거들었다. 오늘 성의껏 준비한 김장 김치가 우리 이웃들이 보다 따스한 겨울을 지내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암웨이 박세준 대표는 “김장 속 중에서 가장 중요한 재료는 사랑이다”라고 말하며, “경기 불황의 여파로 올 겨울에도 우리 사회에서 소외 계층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것 같다. 앞으로도 암웨이는 우리 이웃과 함께 하는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사랑과 나눔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국암웨이 소개

암웨이 세일즈&마케팅 플랜을 기반으로 세계적인 수준의 건강기능식품 뉴트리라이트, 아티스트리 화장품, 세제류, 개인용품, 주방용품 및 국내 기업과 파트너십을 이룬 원포원(One for One) 제품 등 약 1,000 여 종의 다양한 생활용품을 직접 생산하고, ABO (Amway Business Owner, 암웨이비지니스사업자)를 통해 직접판매방식으로 유통하고 있다.

한국암웨이 개요
한국암웨이는 1992년 영업을 시작한 이후 국내 직접 판매 산업을 이끌어 왔다. 특히 세계적인 제품을 국내에 공급하는 동시에 국내 유수 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해외 수출에 힘쓰며 한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있다. 뉴트리라이트, 아티스트리, 배스/바디, 홈리빙 브랜드 등을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amway.co.kr

연락처

마콜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나혜선 국장
02-6915-3007
이메일 보내기
 
윤지혜 AE
02-6915-3047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