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유기농 정착 위한 흙 살리기 총력

- 6일 양질의 유기질비료 생산·품질 관리 위한 연찬회 개최

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가 가축분뇨를 자원화해 흙을 살리고 유기농업 실천 기반을 다져나가기 위해 고품질의 유기질비료 생산과 공급에 적극 나섰다.

전남도는 6일 도청 왕인실에서 도내 유기질비료 생산업체, 축산농가 대표, 농업기술원, 시군 및 지역 농협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품질의 유기질비료 생산·공급을 위한 연찬회를 개최했다.

연찬회에서 전남도 내 65개소 유기질비료 생산업체들이 불량퇴비 근절과 양질의 퇴비 생산에 솔선수범하고 지역 내 가축분뇨를 원료로 사용함으로써 순환농업을 통한 ‘유기농 생태 전남’ 실현에 앞장선다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전남도는 2013년 271억 원의 국고를 들여 54만 1천 톤의 유기질비료를 공급할 계획이다.

유기질비료는 1천400원/20kg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부산물비료는 품질 등급제에 따라 가축분퇴비는 1등급 1천200원, 2등급 1천원, 3등급 700원, 일반퇴비는 1등급 1천원, 2등급 800원, 3등급 500원을 차등 지원한다.

전남도는 유기질비료의 경우 축산농가의 가축분뇨를 원료로 사용하며 도내 업체에서 생산한 제품을 우선적으로 공급해 가축분뇨의 자원화를 통한 순환농업 실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종화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최근 사료 값 상승으로 대부분의 볏짚을 조사료로 이용하고 있어 토양에 환원되는 유기물이 많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녹비작물 재배, 유용미생물 지원과 함께 양질의 유기질 비료 확대 공급을 통해 유기농산물 생산에 알맞은 흙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전라남도
친환경농업과
061-286-6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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