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폭설 속 밤새워 제설작업 총력
- 폭설에 따른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1,800여 공무원 비상소집
시는 5일 15:30분 대설주의보가 발효되자 재난관련 부서는 이날 오후부터 비상체제에 들어갔으며, 우선 5일 오후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하자 15시부터 제설장비 20대를 동원하여 주요 18개노선 309.5㎞ 구간에 염화칼슘을 살포하는 등 초기에 대응하여 퇴근길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하였다.
시 재해 담당 공무원등은 5일 오후 15시부터 산성터널, 목련공원로, 공항로, 사직로, 가로수길 등 간선도로 등 취약구간에 대해 우선적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하였으며, 제설차량 18대, 그레이더 2대를 동원하고 염화칼슘 220톤, 소금 484톤 등 모두 704톤의 제설제를 살포하였다.
또한, 새벽에 급격한 기온 강하 및 강설이 계속되자 도로 곳곳이 얼어붙어 빙판길로 인한 교통혼잡을 우려하여 밤새워 제설작업을 반복 시행하였다.
일부구간 지하차도 등에서는 신호대기중이던 차량이 출발시 오르막구간에서 미끄러지는 등 교통혼잡이 발생하기도 하였으나, 청주시 전역에 빙판길로 인한 사건사고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되었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간부공무원과 5일 밤부터 취약노선인 산성터널, 목련공원, 산성로, 우암산 순환도로 등에 대한 제설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점검하였으며, 출근길 시민 불편이 없도록 직원들의 제설작업을 독려했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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