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는 오늘(7.21)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45분까지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해외전문가를 비롯하여 U-city 관계자, 대학교수, IT업체,학생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U-City 비즈니스 모델 개발, U-Traffic, U-Health 분야에 대해 주제발표와 토론, 전문가간담회 등을 갖고 논의된 내용은 부산U-city전략 수립에 반영한다.
행사진행은 개회와 더불어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의 환영사와 KT단장과 IBM대표의 오프닝 스피치를 시작으로, 주제발표 및 토론이 전개되고, 이와더불어 KT주관으로 8층 기획관실 회의실에서 분야별 전문가 간담회도 열린다. 행사후에는 오후 1시 20분부터 부산롯데호텔에서 자문교수,해외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간담회 및 인터뷰를 갖는다.
발표는 U-city분야는, 현재 IBM의 무선 e-비즈니스 전략 전문가로 IBM의 글로벌 비즈니스 개발 리더로 있는 리츠완 칼릭(Rizwan Khaliq)씨가 “U-city 건설을 위한 Biz모델을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에 대하여,
U-traffic분야는 현재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 지역에서 Pervasive/Wireless 비즈니스 리더로 RFID를 포함한 Intelligent Transportation 분야 전문가인 마크 바데낙(Mark Badenach)씨가 “U-traffic 건설을 위한 투자를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에 대하여,
U-Health분야는 헬스케어와 병원분야에서 RFID와 바코딩 기술을 적용하는 과제를 연구·수행하고 있고, ealthcare Solution 분야 전문가인 캐시 스웨다(Kathy A. Scheweda)씨가 “개인과 공공분야에서의 Healthcare서비스의 미래”에 대한 주제발표를 하며, 현재 교통전문가로 포드 영국지사 및 딜로이트와 PwC컨설팅 등에서 정부기관 및 공공사업 분야에 활동하였고 현재 IBM BCS에서 교통분야 담당 상무로 재직하고 있는 데이빗 하퍼(David Andrew Harper)씨도 세미나에 참석한다.
이번 세미나는 해외에서 직접 유비쿼터스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이 있는 전문가들과 석학들이 부산 U-City 사업의 핵심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U-Port, U-Traffic, U-Convention, U-Health 등 4대 과제에 대한 주제발표를 통해 자신들이 직접 참여했던 프로젝트의 경험을 바탕으로 U-City의 구축 모델과 구체적인 추진방향을 제시하게 될 것이다. 아울러 해외 전문가들이 직접 부산 지역의 U-City 관련 교수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개최하고 해외 선진사례를 바탕으로 U-City 비전과 전망은 물론 U-City 구현 전략과 실제 구현 사례 경험과 교훈을 공유함으로써 부산 U-City 사업의 실체와 대안을 제시하게 된다.
지금까지 여러 기관·단체에서 유비쿼터스 관련 세미나를 개최한적 있으나 다분히 개념적이고 학술적인 차원에서 이루어 졌으나 이번 국제 세미나는 실제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구체적인 실행모델을 개발하기 위한 프로젝트형 세미나로 전례가 없는 최초의 사례이다.
이번세미나에 이어 2차로 오는 8월 U-port와 U-Convention 분야에 대해 해외전문가를 초청하여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
또한 오는 7.28(목)에는 「부산 U-City 마스터플랜 및 실행계획(ISP)」수립을 위한「부산 U-City 워크숍」이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개최되어, 부산 U-City 태스크포스팀과 KT의 부산 U-City 전담팀, 자문교수, 정보통신부 및 해양수산부 U-Port 관계자 등이 참여하여 그 동안 KT가 추진하여 온 부산 U-City ISP 추진상황에 대해 점검해 보고, 추진 분야별로 집중적인 토의와 토론을 거쳐 부산 U-City 사업의 추진방향을 정립하는 한편 이를 토대로 오는 10월까지 부산 U-City에 대한 구체적 비전과 실천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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