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의 새로운 아이콘 ‘덴스크’
덴스크(Dansk)는 ‘Danish in Danish.’로써 ‘덴마크의’라는 형용사로 뜻하고 있다. 친환경적이고 실용적인 디자인을 기본으로 하여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고 있으며, 빈티지 가구뿐만 아니라 현재 활동중인 덴마크 작가들의 생활용품 및 생산되고 있는 시스템가구까지 다양한 브랜드를 소개하고 있다. 또한, 조금 더 사람들의 즐거움을 위해 1층 애나 블랙(Anne Black)카페를 통해 덴마크 디자인 도자인 제품을 사용하면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했다.
덴스크(Dansk)는 올해 2012년 3월부터 5월 초까지 금호 미술관 전시에 참여 했으며, 일상속의 북유럽 디자인 전인 한국 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 갤러리 노르딕데이에도 참여. 그리고 아트에티션 2012 VIP 라운지에도 참여하며 교류해 나갔다. 다양한 전시 참여 및 스폰서를 통해 덴마크 왕세자 방한에 함께 하였고, 덴마크 대사의 초청으로 각 브랜드 VVIP고객을 대상으로 덴마크 쥬얼리전을 진행했다. 현재 애나블랙, P.J Furniture A/S덴마크, 세르테비, 사이토우드 일본, 알메달 스웨덴, 몬타나, Gus design group, HAY, 아키텍 메이드 총 8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12월 연말. 새로운 계절의 변화를 맞이하고 싶은 분들은 덴스크를 통해 변화에 대비하고, 따뜻한 사람들에게 선물할 수 있는 포인트 제품이 많기에 보는 즐거움을 함께 할 수 있다. 조금 더 새롭고 북유럽 인테리어를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곳. 역삼동에 위치한 덴스크(Dansk)에서 아름다운 인테리어를 만나보자.
덴스크 :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656-20번지 Tel. 02-592-6058
덴스크 개요
Dansk의 뜻은‚ ‘Danish in Danish.’ 로써, ‘덴마크의’ 라는 형용사입니다. 로고는 북유럽 가구의 간결함을 컨셉으로 탄생했으며, k에 해당하는 부분은 덴스크가 소장 중인 ‘Laminex Chair(라미넥스 체어)’의 형태를 본뜬 것이 특징입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디자인은 물론 인간중심적이고 친환경적이며 실용성이 강한 북유럽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역삼동 매장으로 이전하게 되었습니다. 덴스크에는 덴마크를 주로 한 북유럽 빈티지 가구가 주를 이루며, 북유럽 감성에 맞는 생활 소품들을 소개 하고 있습니다. 가구는 1940-1960년 활동했던 가구 디자이너들과 가구 장인들이 제작한 북유럽 빈티지 가구들이며 책상, 책장, 세크리테어, 이지체어, 다이닝체어, 사이사이드보드 등이 있습니다. 또한 현재 덴마크에서 생산 중인 시스템 가구 브랜드 MONTANA, 북유럽 디자인 쇼파 Gus, 그리고 도예 작가 애나 블랙 등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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