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60주년, 러시아 종전 60주년을 기념해 한국과 러시아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한·러 유라시아 대장정’ 출정식을 ‘유라시아의 관문, 부산’에서 갖고, 본격 동북아 평화와 번영을 위한 시동이 걸린다.
한-러 유라시아 대장정 추진위원회에서 주관하는 ‘한·러 유라시아 대장정’은 광복 60주년, 러시아 종전 60주년을 기념해 ‘유라시아의 빛’, ‘열자, 유라시아 시대를! 만나자, 바이칼에서!’라는 주제로 7월 22일(금)부터 8월 14일(일)까지 차량을 이용하여 1만km에 이르는 러시아 대륙 횡단 랠리와 평화제전 등 부대행사를 펼치며. 본격적인 한-러 양국의 정치, 경제, 문화교류와 협력기반 구축및 극동지역에 대한 대중적인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예술계, 학계전문가, 한-러-고려인을 포함한 100여명으로 구성된 자동차 랠리 대장정팀은 동·서 2개 코스로 나뉘어 20여개 도시를 포함한 러시아 횡단 전 구간을 자동차 랠리로 양국 문화를 접하게 되며, 한 팀(동시베리아 코스)은 부산에서 출발하고, 다른 한 팀(서시베리아 코스)은 모스크바에서 출발해 8월 9일 이르쿠츠크(바이칼호수)에서 합류하여 바이칼 문화제, 세계한상대회, 한러 포럼 등 화합의 교류행사를 열고, 8월 15일(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광복 6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유라시아의 관문, 부산’을 시작으로 자동차 랠리를 펼칠 동코스 대장정팀 출정식은 7월 22일(금) 오전 11시 중구 중앙동 수미르공원에서 안준태 정무부시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대장정 참여 대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라시아 평화맞이 의례(풍물)→내빈소개→ 환영사(정무부시장)→축사 및 인사말→대장정 소개(김봉태 유라시아대장정 사무총장) 및 출정사→자동차 동승식(10대, 대장정 대원)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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