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저출산 극복을 위한 간담회가 열린다.

부산시는 우리사회의 저출산·고령화 사회로 인한 국가적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출산에 대한 인식전환을 위해 부산시와 보건복지부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 부산시지회(지회장 박남철) 주관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저출산 극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7월 21일(목) 오후 2시부터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이날 행사에는 시 및 보건복지부 관계공무원을 비롯한 각 구·군 보건소장, 여성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하며,

△ 개회식

- 개회사(박남철 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 부산지회장)
- 축 사(안준태 부산시 정무부시장)
- 인사말(김상희 보건복지부 인구·정책과장)

△ 주제발표

- 우리나라 저출산 대응방안(조남훈 한국보건사회연구원)
- 저출산에 따른 지역현안(이정숙 부산시 보건복지여성국장)에 이어

임정덕 부산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윤귀남 대한조산사협회 부산시지회장 등 6명이 지정토론자로 나서「저출산, 고령사회 극복 대상별 방안」을 제시한다.

- 지정토론자 (김영혜 부산대학교 교수, 김미선 국제신문 심의위원, 윤귀남 대한조산협회 부산조산사회 회장, 송영화 부산시 보육시설연합회 민간분과위원회 감사, 강영경 부산여성회 부회장, 최병길 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 사무총장)

시 관계자는 부산의 고령화 속도가 전국 대도시중 최고로 나타나고 있고, 1995년 이래 지속적으로 인구가 감소하고 있어 그동안 △고령화 사회 종합대책 수립 추진 △세째 이후 자녀 보육지원 시스템 구축 △출산장려를 위한 특별지원금 제도 도입 △기타 출산장려대책 수립 등 시 차원의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저출산 극복을 위한 전 국민적인 공간대 형성 △저출산 극복을 위한 전국적인 지역 정책개발 촉구 및 추진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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