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를 알면, IT의 미래가 보인다
-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 특허출원 급증
클라우드 컴퓨팅이 컴퓨팅과 웹이 융합된 완전히 새로운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함에 따라 구글, 애플, MS, 아마존 등 글로벌 기업들은 진작에 클라우드 컴퓨팅을 IT 산업 자체의 패러다임 변화로 받아들여 클라우드 컴퓨팅 구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일예로 드림웍스(DreamWorks)가 슈렉, 쿵푸팬더 시리즈 제작에 클라우드 시스템을 도입하여 프로세스 혁신을 통해 흥행에 성공한 사례는 국내에서도 유명하다. 이밖에도 MS는 윈도우 서버 기반의 클라우드 시스템을 개발하였으며, 구글은 안드로이드 기반의 모바일 기술과 결합된 클라우드 서비스로 아마존, MS 등과 주도권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에 부응하여 국내에서도 기업과 개인을 중심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하기 위한 연구가 활발하다.
특허청(청장 김호원)에 따르면, 클라우드 컴퓨팅 특허출원은 2009년 이후 매년 2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는 2009년 23건이었던 특허출원이 2010년 76건, 2011년 198건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세부적으로 응용 서비스 분야에서 107건(36%)으로 가장 많은 출원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다음으로 시스템(플랫폼) 기술 58건(19%), 관리 기술 36건(12%), 보안 기술 35건(12%), 모바일 및 스토리지 기술이 각각 30건(10%), 28건(9%)으로 출원 분포가 나타났다.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 특허출원의 기술분야별 분포를 보면, 클라우드 도입 초창기(2010년 이전)에는 컴퓨팅 플랫폼이나 시스템 관리에 관한 기반기술 개발에 치중한 반면, 이후에는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이용한 응용 서비스 분야의 비중이 증가했다. 이미 구축된 클라우드 시스템을 활용하여 공공 서비스를 비롯한 교육, 쇼핑, 영상 스트리밍 등 다양한 분야에서 클라우드와 서비스를 접목시켜 활용분야를 넓혀가고 있는 것이다.
특허청 관계자는 사용자 중심의 웹기반과 컴퓨팅 기술 발달에 힘입어, IT 환경이 PC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으로 진화할 것으로 예상되며, 금융·통신·의료 등 산업 전반에 걸쳐 모바일, 소셜 네트워크 등과 결합한 새로운 서비스 창출로 말미암아 향후 관련 특허출원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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