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소상공인 창업·경영개선자금 대폭 확대지원
12월 현재 년초 목표액 1,100억원을 훌쩍 초과하여 1,270억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2013년도에는 1,400억원 이상으로 증액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금년에는 ‘생계형서비스업종전환자금’, ‘희망창업 소상공인 특례보증’ 등 전북도에서 자체 증가 공급이 가능한 자금에 대하여 최대한 증액하여 지원하였으며,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햇살론’은 경제규모가 큰 서울, 경기 등에 이어 전국에서 네번째로 많은 지원실적을 거두었다.
또한, 도내 소상공인 자금공급을 담당하는 전북신용보증재단에서는 자금공급 사각지역을 해소하기 위하여 본사가 있는 전주를 제외한 13개 시·군에 매주 1회 이상 찾아가는 이동출장소 운영이 자금공급 확대에 큰 목을 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 10월 31일 전국 최초로 자금지원 협약 체결한 산업은행과의 협약자금이 금년 12월부터 공급되어 추운날씨와 더불어 꽁꽁 얼어가는 지역경기에 온기를 불어 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북도에서는 최근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인하여 소상공인의 자금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내년도에는 1,400억원 이상으로 소상공인 자금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북신용보증재단에서는 2013년 자금공급 확대와 더불어 자금공급에서 소외된 지역이 없도록 전북 소기업·소상공인 교류협의회와 13개 시·군 이동 출장소 등을 활용하여 정기적인 소식지와 자금·경영개선 관련 정보를 도내 구석구석까지 제공할 계획이다.
전북도 민생경제과장은 “어려운 경제여건에서 신용과 담보능력부족으로 제도권 금융기관 이용이 어려워 고금리 사금융에 의존하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이 희망을 갖고 자립할 수 있도록 금융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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