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나트륨 줄이기 대대적 추진
이를 위해 전국 최초로 시·도 자체사업으로 ‘건강음식점 지정·운영 추진계획’을 수립, 참여업소 31개소를 선정하여 각 업소의 대표메뉴 또는 나트륨 함량이 높다고 판단되는 메뉴에 대해 나트륨 함량 분석을 실시하고 나트륨 저감화 현장맞춤 기술지도 및 염도계를 지원하여 나트륨 줄이기 실천을 유도했다. 나트륨 함량 개선결과에 따라 건강음식점 인증 표지판을 수여할 계획이다.
또한 5,000여명의 신규영업주 위생교육 시 나트륨 줄이기 자율 이행선언문을 채택하여 나트륨 줄이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도록 권장했으며, 으뜸음식점 및 모범음식점에 나트륨 줄이기 실천 요령집을 보급하여 음식을 짜지 않게 조리하도록 교육을 실시했다.
한국조리사회중앙회 경북지회와 연계하여 제5회 경북식품박람회에 저나트륨 홍보관을 운영하여 어린이·성인 저염식 식단 전시 및 영양사 1:1 상담 실시, 나트륨 줄이기 자율실천 서명운동 (2,600여명)을 전개했다.
나트륨 줄이기 캠페인 TV-CF(TBC) 및 홍보 동영상 전광판을 제작·상영하고, 경북e-맛 홈페이지(www.gbfood.go.kr), 스마트폰웹페이지(m.gbfood.go.kr)를 운영하여 나트륨에 대한 인식제고를 위한 홍보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내년에는 건강음식점 30개소를 추가 지정하는 한편 외식업, 조리사회와 함께 나트륨 줄이기 결의대회 및 저염식 메뉴개발·요리경연대회를 개최하여 건강한 식생활문화 조성 및 범도민 운동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경상북도 윤정길 보건복지국장은 “앞으로 나트륨 줄이기 참여업소를 더욱 확대 해 나가고, 급식·외식·가공식품·가정식 등 모든 분야에서 싱겁게 먹고 조리하는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이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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