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강설예보에 따른 비상근무 체계 돌입
- 주말을 앞두고 퇴근길 교통소통에 대비 제설장비 전진배치
대구시와 구·군, 시설관리공단 등 관련 기관은 7일 오전 11시부터 상황관리반을 가동해 기상상황에 대처하고 취약지 외곽도로 순찰을 강화하는 등 강설대비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지역에는 오늘 교통량이 많은 오후시간에 1~3㎝정도의 눈이 지역적으로 강하게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갯길, 경사로 등 취약구간에 제설장비 104대, 염화칼슘 5,796포, 인력 439명을 전진 배치했다.
또 교통량이 많은 낮 시간에 시작되는 것을 고려해, 인근지역 기상상황과 강설 형태를 수시로 파악해 필요시에는 염화칼슘 등 제설자재를 사전에 살포하는 등 선제적 대응으로 주말을 앞두고 있는 퇴근길의 원활한 교통소통에 최선을 기하고 있다.
한편, 대구시는 기습적인 폭설에 대비해 지난 11월 23일 구·군, 시설관리공단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폭설대비 실제훈련’을 실시해 제설장비 가동상황과 제설자재 확보 등 강설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강설 시 도로 노선별 인력동원 및 제설계획을 마련해 비상시 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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