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예비대학생 특별 안보교육’ 추진

- 10일부터 전대사대부고 3학년생 비상대비 체험교육 참가

광주--(뉴스와이어)--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시민들의 안보의식 고취와 비상대비 공감대 확산을 위해 연중 추진하고 있는 비상대비 체험교육 프로그램이 각급 학교로부터 좋은 반응을 보이면서 12월에는 올해 수능을 마친 예비 대학생(高3)들이 처음으로 교육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최신시설로 구축된 충무시설(화생방 대피시설)을 평상시 개방해 청소년과 주민들의 비상대비 학습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오는 1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은 전남대 사대부고(교장 김양근) 3학년 300여 명이 전원 교육에 참가한다.

교육은 안보영상물 시청(천안함·연평도 포격)과 비상사태 발생시 행동요령(민방공·화생방·지진), 방독면 착용요령 등을 실습을 통해 체험하도록 해 학생들 스스로가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토록 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 후에는 비상식량 시식회를 갖고 학생들이 준비한 천안함·연평도 포격 도발에 따른 자작시와 수필을 발표해 장병들의 고귀한 희생정신과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도 마련된다.

한편, 지난 3월부터 매월 3회 이상씩 실시하고 있는 올해 비상대비 체험교육은 현재까지 광덕고, 동성중, 목련초교, 대한주부클럽, 자원봉사센터 등 20개 학교와 단체에서 1,200여 명이 참가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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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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